다리살,사태,다짐육 생생포크 앞다리살 수육용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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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크 앞다리살 수육용 (냉장) 상품구매


야들야들~ 부들부들~ 수육 정말 맛있어요~ | 3/15일 구매, 당일 오후11시21분 도착, 구매가격 : 11,600원
유통기한 : 3/20일까지.

새벽배송인데 당일 11시 21분에 받았어요.
역시 믿고 쓰는 쿠팡이예요.~
유통기한 3/20일까지이구요. 고기 신선해요.
큰거 2덩어리 작은거 1덩어리 이렇게 들어있었구요.
뒷면에 비계가 좀 붙어있었지만, 이정도면 양호해요.

오늘 아침 반절정도만 수육으로 해봤는데요.
고기가 아주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네요.
냄비에 물붓고 된장 1스푼, 통후주 여러알, 월계수잎 몇장..
이렇게만 넣고 끓으면 고기를 넣어주는데요.
큰 덩어리로 넣으면 잘 익지 않으니 조각을 적당이 내주고요.
이왕이면 결대로 썰어서 익히고 나중에 최종적으로 먹을때는
결반대로 썰리게 하면 한결 더 부드러운 고기를 맛볼수 있어요.
이렇게 중불에 한 30~40분정도 삶으면 맛있는 수육이 완성되요.
된장만 넣어도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연육작용도 해주고요.
다른 향신료 안넣어도 맛있는 수육을 만들수 있어요.
대파뿌리나 양파 남은것 있으면 넣어줘도 좋구요.
이렇게 완성되면 건져서 썰어놓지 말고 냄비째 나두었다가
먹을때마다 건져서 썰어먹으면 육즙도 안빠지고 고기가 마르지않아
끝까지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어쨌든 수육이란게 별 기술을 필요로 하는 요리는 아니라
아침시간에도 여유롭게 만들수 있구요.
이번 고기는 지난번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쿠팡에서 고기류를 구입한 이래 동네정육점 갈일이 없어요.
다른 소셜들이나 택배회사들은 지연배송이나 누락배송에 말들이 많은데
쿠팡은 그런일로 불편 겪은 적이 없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엊그제 쿠팡맨 과로사 뉴스를 접하면서 또한번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쿠팡맨들과 쿠팡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돌아가신 쿠팡맨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하며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비계가 거의 없어요. 퍽퍽하지만, 맛있음.~~ | 2/23일 구매, 2/24일 새벽도착, 가격 10,350원, 유통기한 2/29일까지.

보쌈 해먹으려고 구입했다가 그냥 김치찜 해먹었어요.
생각보다 기름기 적어서 좋은데 대신 좀 퍽퍽하네요.
동네 정육점에서 덩어리 고기 사면 항상 비계를 붙여서 파는데
비계가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사이사이 뭉글거리는 막같은 것은
칼질하면서 정리해서 버리면 되구요. 고기색도 좋고 선도도 괜찮네요.

수육하려다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어서 그냥 김치찜을 했어요.
수육은 바로 삶아내어 먹어야 맛있는데 식으면 별로거든요.
묵은지 한포기 꺼내서 꼭지만 자르고 냄비에 깔고 고기도 큼직하게 썰어서 넣고
양파, 대파, 표고버섯, 마늘, 고추가루 넣고 김치국물도 조금 넣어주고
물을 넉넉히 넣은후 끌여요. 김치를 푹 익히기 위해 설탕대신 올리고당 넣었구요.
부족한 맛은 굴소스 반스푼으로 잡고, 나중에 느타리버섯도 넣었어요.
푹 익혀야 하니 중약불에 뚜껑덮고 한참을 뭉근히 끓였어요.
김치에 밑간이 있고 굴소스도 넣어서 간간한 김치찜이 완성되었어요.
고기는 덩어리가 커서 중간에 가위집도 넣어서 간도 베이게 하구요.
기름기가 너무 없어 조금 퍽퍽하긴 하지만, 맛있는 묵은지김치찜이 완성되었어요.

김치를 쭉 찢어서 고기에 돌돌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처음부터 김치에 고기를 넣고 말아서 끓이려고 했지만, 고기가 안익을까봐
그냥 밑에 깔고 고기올려 끓였어요. 어떻게 하든 김치찜은 본연의 김치맛이 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별로 없는데요.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수육으로 해먹어도 맛있었을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외출은 물론 장보기도 어려운데요.
이렇게 쿠팡에서 문앞까지 배송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며칠전부터 오후되면 로켓프레시상품이 모두 품절상태가 되서 짝 놀라기도 했지만,
배송능력에 따라 주문물량을 조절하는 모습이 이제는 쿠팡이 자리를 잘 잡았구나 생각되네요.
원래 쿠팡매니아 이긴 하지만, 하루에도 서너차례 쿠팡카가 지나가는 걸 보니
쿠팡맨들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것 같고 상대적으로 고마움도 많이 느낍니다.

물론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구요.
쿠팡맨을 비롯한 관계자분들, 그리고 전국민 여러분들…
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안전수칙 철처히 지켜서 방역, 예방에 힘쓰고
그깟 코로나 콱!~~ 때려잡읍시다!~ 우린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ㅎㅎ


야들부들 맛난 앞다뤼임!!! | 주관적인 솔직구매리뷰입니다

참고가 하셔서 좋은 구매 되시기 바랍니다~

수육용이지만 전 수육용으로 구매한건 아니고 찌개 끓여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고기 상태는 꽤 괜찮습니다. 보이는 쪽보다 뒤로 돌리면 기름이 좀 붙어 있어서 다 떼고 가위로 슴풍슴풍 잘라서 두군데로 나누어서 냉동실에 넣어 놨습니다!!

신랑은 기름 있는걸 좋아하지만 ㅋ 전 기름을 안 좋아해서 많이 짤라 내었네요. 찌개 끓여보니 고기가 기름기가 없는데도 부드럽네요. 뻑뻑한 고기는 아닙니다 살코기만 있으면 퍽퍽한 고기가 많든데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으흐흐

솔까 맛을 보고 너무 기대이상이라 맛있게 먹었구요 근데 수육용으로 먹기엔 좀 식감이 완죤 부드럽진 않습니돠! 수육용 보다 찌개 끓여 먹는게 훨씬 맛있을거 같숩니돠요!!!!

기름 좋아하는 신랑도 먹어보고 괜찮다고 합니다. 살만 있는 고기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퍽퍽 고기는 아니라 그런듯 합니돠 ㅋㅋ 첫째도 잘 먹구요 둘째는 아직 매운걸 못 먹어서 맛을 못 봤네요. … ㅎ(불쌍한 둘째.. 맛있는데 못 먹으니.. ) 둘째는 어차피 앞으로 맛있는거 먹을 날이 많으니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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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키로라 적당히 반 나눠서 찌개 끓이니 이틀은 먹네요 ㅋ 원래 국이든 찌개든 하루 이상은 똑같은거 잘 안 먹는 고상한 입을 가진 신랑인데 이 찌개는 이틀 먹었네요 ㅎ 어찌 매일매일 다른 국 찌개를 만드나요;;!!!! 그건 못할짓입니다.

예전에 저 어릴적에 초등 3학년까지인가?? 어무이가 거의 5일치 국을 끓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대가족이었기때문에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5일치 같은 양이었지만 하루 먹으면 다 먹었네요

할배할매 고모 삼촌들 까지 식구가 10명이었으니. … 엄마가 고생이 참 많으셨네요. ㅠㅠ 그거 생각하면 전 국이라고 할수도 없는 수준이지요. ..

고기 이야기 하다가 다른길로 샜는데요 ㅋ 요 수육용 앞다리는 찌개용으로 쵝오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름기 없음에도 부드럽고 야들한 맛도 있어서 전 잘 구매한거 같숩니돠!! ㅎ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 매우 싱싱한 앞다리가 새벽배송으로 왔네요.
얼리는게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 놓은 후 퇴근하고
바로 삶기로했어요.
물 대략 1.5리터에
된장 3스픈
커피 1스픈
계피 1개
월계수잎 3개를 넣은 후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준비한 돼지앞다리1kg을 넣고 뚜껑을 열은채로
뜨는 거품을 제거 하면서 푹삶아준 후 (한시간삶았음)
바로 먹을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한번 먹을양만큼 소분한 후 냉동실에 급냉시켰어요^^
그리고 바로 삶아 따끈따끈한 돼지 앞다리살은 미리 준비한 배추쌈에 생마늘 절인생강 그리고 양파피클등을 그때그때 구미에 맞게 올려서 먹으니까 혼밥이 외롭지 않을 만큼 행복하네요ㅋ
푹삶아서 그런지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요.
푸석거리거나 잡내 또한 전혀없구요.
또 기름기 제거할만큼 기름덩어리나 비계따위도 별루 없어서
살찐다는 죄책감 따위 잠시 접어두고 맘껏 저녁식사를
즐겼어요.ㅎㅎㅎ
고기가 먹고 싶을땐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푸석하고 뻣뻣한 뒷다리살만 계속 먹었는데 여기 앞다리살은 육질이 부드럽고 기름기 또한 거의 없어서
진짜 맛있다…이런 생각이 먹는내내 들게 만드네요.

그래서 앞으로 자주 시켜먹을생각입니다.^^


★★수육용? 용도에 맞지 않아요!!★★ | 일요일에 아이들과 수육해서 먹어보려고 로켓프레시로 주문했어요.

솔직히 그동안 생생포크는 특별히 좋은 품질의 고기가 아니었기에 기대같은 건 내려놓고 구입했습니다.

투명한 진공포장지로 살코기 쪽만 덩어리로 온 걸보니 별 맛은 없을 것 같네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ㅋㅋㅋ
조리해서 먹어보아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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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빛깔이 나름 괜찮았어요.
큰덩어리 한조각, 얇고 작은 크기 한조각으로 구성되었구요. 살코기만 있어서 고추장양념을 할지 수육으로 할지 잠깐 고민하다 수육용이라 그냥 삶아보기로 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통후추ㆍ월계수잎ㆍ커피ㆍ정종ㆍ된장ㆍ마늘ㆍ양파ㆍ생강 ㆍ 사과 반쪽 등을 넣고 적당히 삶은 후 그릇을 옮겨 고기를 찜기에 올린 후 소주를 약간 뿌려 한소끔 끓였어요.

이렇게하면 알콜이 고기를 부드럽게해서 왠만한 고기는 야들야들 맛난 수육이 되는데‥역시나 기름이 거의 없고 원재료가 수육용에는 맞지 않다보니, 온갖 것 넣어 정성들여 삶아도 뻣뻣하기만 하네요. 이건 마치 돼지전지(앞다리)가 아닌 후지(뒷다리)와 같은 식감입니다.

요건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겐 나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재구매를 안할 것 같구요.
여튼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니, 풋풋한 청량고추 썰어서 상추쌈 한 번 해야겠네요.
이상 생생포크 수육용 돈육 후기였습니다.

밖에 추적추적 겨울비가 오네요.
남은 주말시간도 복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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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봄 스트릿패션:수육 생생포크 앞다리살 수육용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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